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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 Corea의 프로젝트 그룹 'Elektric Band'의 일원의 활동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패티투치는 87년 첫 데뷔작 [John Patitucci] 이후, GRP레이블과 스트레치 레이블 등에서 꾸준한 솔로작을 내놓으며, 2006년 콩코드 레이블을 통해 공개한 신작 앨범 [Line By Line]!! 'Agitato',' 'Dry September', 'Incarnation' 등 경쾌하고 화려한 어쿠스틱 베이스 현에 Chris Potter의 부드러운 테너 색스폰과 어울려 아름다운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