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 쇼팽’ 그리그 서거 100주년 기념 음반!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그리그를 위한 발라드]
"영혼에 다가가는 섬세하고 청명한 타건과 선율, 황홀한 음색과 시적인 프레이징으로 대변되는 순도 높은 피아니즘."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거장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의 그리그 서거 100주년 기념 음반
작곡가 그리그의 민족적인 선율과 리듬을, 같은 노르웨이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안스네스의 연주로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