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사중주로 듣는 메틀리카의 음악'. 협연이나 참여가 아닌, 첼로 쿼텟 Apocalytica가 단독으로 Metallica의 'Enter Sandman', 'Master Of Puppets', 'Creeping Death'등 내로라 하는 유명곡들을 연주하는 이색 앨범.
그들은 메틀 강국 핀란드의 클래식 연주가들로서 자신들이 존경하는 메틀리카의 음악을 4개의 첼로만으로 연주해내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99년 뉴욕 필과 메틀리카의 협연작 'S&M'에 직접적인 영감을 주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한 화제작.
1. Enter Sandman
2. Master of Puppets
3. Harvester of Sorrow
4. Unforgiven
5. Sad But True
6. Creeping Death
7. Wherever I May Roam
8. Welcome Home (Sanitar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