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싱어 송 라이터 YUI 대망의 써드 싱글!
충격의 데뷔곡 「feel my soul」에 이어져 세컨드 싱글 「Tomorrow's way」의 히트도 기억에 새로운 기대의 아티스트.그녀가 만드는 악곡의 POPS 센스는 훌륭하고 송 라이팅으로도 평가를 얻고 있다.또 2005년은 여름 페스 등에도 주연.이번 작품도 YUI 자신이 연주하는 어쿠스틱 사운드는 건재인 채 스피드감에 넘치고 있다!물론 YUI 본인의 작사, 작곡!「BLEACH」의 엔딩 테마.커플링에도 전력투구의 의욕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