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와트)의 코이케 텟페이 첫 솔로 앨범! 풋풋한 젊은 싱어송라이터의 성장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듀오, WaT의 코이케 텟페이! 따스한 어쿠스틱 기타와 말랑말랑한 코이케 텟페이의 목소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첫 번째 솔로 앨범으로 찾아오다! 작사 작곡, 노래, 드라마출연, CF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코이케 텟페이. 일과 사랑 속에서 하루하루 성숙해 나가는 과정을 알차게 채운 앨범.
도입부부터 낭랑하게 울리는 코이케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my brand new day". 멀리 떠나는 연인에게 사랑의 감정과 함께 격려를 담아 부르는 "君に贈る歌 (너에게 보내는 노래)" 등 총 12곡 수록.
21살의 어린 나이지만 차근차근 싱어 송 라이터의 과정을 밟아온 코이케 텟페이 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편안함과 안정감이 가득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