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이 시대 발라드를 뒤흔들 신인들이 나타났다!! I the Tri top's 의 음악으로 잊혀진 사랑을 깨우다!!
2007년 하반기 이 시대 발라드를 뒤흔들 신인이 나타났습니다. 남성 3인조로 구성되어 있는 I the Tri top's 타이틀곡 청개구리는 팀의 리더이자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반형문이 직접 작곡했으며 김진아씨가 작사를 맡았습니다.
1집 타이틀곡 [청개구리]는 연인과 헤어지는 남자가 우리 헤어져도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지내자 그대가 돌아오면 전과 반대로 하겠다 모든 아픔을 내가 다 지니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남자들에게는 많은 공감을 줄 그런 노래입니다.
그 외 [못된사랑]은 헤어진 그녀가 다른 사랑을 만나 불행해지기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맘졸이는 남자의 모습을 담아 놓은 곡입니다. 또 하나 [미칠듯]이라는 노래는 떠나버린 그녀가 사랑이란 것을 알고 맘속에 떠나보내지 못하고 간절히 애원해도 소용없는 사랑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두 심정을 울리는 노래들로 가사들도 모두 현실적인 사랑을 말하며 세명의 보이스가 훌륭히 소화해 주었습니다.
1. 사랑을 불러
2. 미칠 듯 (feat.노을)
3. 청개구리
4. 못된사랑
5. 촌스런 남자
6. 기찻길옆 오막살이
7. 너맘에 들어
8. 옛 생각
9. 게으름 병
10. 그녀는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