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로빈 윌리엄스…
배우들의 재능과 열정이 만들어 낸 특별한 음악, 특별한 감동!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연주자들이 만들어 낸 전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과 가슴 벅찬 감동의 크로스오버! <August Rush>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존 레전드의 신곡 “Someday”, 크리스 보티, 카키 킹, 크리스 온드라식, 주인공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등의 다양한 음악, 그래미 수상 경력의 마크 매시나가 만들어 낸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합쳐진 환상적인 사운드트랙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스타덤에 오른 리틀 완소남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연한 음악 천재의 스토리와 록 밴드 리더로 분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음악과 첼리스트로 분한 케리 러셀이 음악으로 표현하는 연주자들의 삶. 이들 주인공의 삶과 연주, 그리고 로비 윌리엄스 등 중견 배우들의 뒷받침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사운드트랙.
존 레전드의 신곡 “Someday”, 크리스 보티와 폴라 콜 콤비가 만들어 낸 로맨틱한 레코딩, 새로운 최근 푸 파이터스 앨범에도 참여한 핑거 기타의 마스터 카키 킹의 환상적인 기타 연주, 주인공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직접 부르는 아름다운 록 발라드. 그리고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구성하는 오케스트라 장면을 위해 그래미 수상 경력의 마크 매시나와 같은 작곡가가 참여해 풍성함을 더한다. 거장 한스 짐머는 뮤직 컨설턴트로, 그래미를 다수 수상한 노련한 프로듀서 필 라몬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가슴 벅찬
사운드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