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 매진된 2007 메가박스 유럽 영화제 개막작. 메가박스/ CGV 등에서 10월 25일 개봉한
영화 <포미니츠>의 사운드트랙 <4 Minutes (Vier Minuten)> OST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긴급 발매!
맥스무비 평점 순위 2위!
2007 독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영화의 감동을 더해주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주인공 제니의 환상적이고도 폭발적인 연주곡, 그리고 영화의 주요 장면을 장식하는 오리지널 스코어가 빠짐 없이 수록된 발군의 사운드트랙.
전세계 영화제에서 무려 15개의 상을 수상하고 메가박스 유럽영화제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국내에 상륙한 영화 “포미니츠”.
총 8년간 제작한 이 영화의 완성도가 각별하듯,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작품들이 결합된 사운드트랙 역시 탁월한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천재 피아니스트의 드라마틱한 인생- 피아노 레슨과 콘테스트 과정-에서 연주하는 모차르트, 슈베르트, 바흐, 베토벤, 그리고 슈만의 작품. 그리고 그녀의 창의력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 창작 피아노 작품 등 영화 전면에 등장하는 아름답고도 흥미로운 음악 작품 18곡이 수록되어 있다.
제니가 손을 묶인 채 뒤로 돌아 연주하는 Handschellenrock은 동영상으로 수록되어 있다. (PC에서 재생 가능)
1. Yala (Annette Focks): 오프닝 트럭 안
2. Sonate in F-Dur KV 332 2. Satz (Wolfgang Amadeus Mozart의 332번째 바장조 소나타): 영화 초반, 트럭이 교도소로 들어가는 #
3. Right into my world (Annette Focks)
4. Christ Blut und Gerechtigkeit (Nikolaus Ludwig von Zinzendorf): 여성 재소자 자살 후, 미사 #
5. Impromptus Nr. 2 AS-Dur D935 (Franz Schubert의 935번째 가단조 즉흥곡): 크뤼거 과거 회상 및 제니 연습
6. Falter auf dem Klavier (Ludwig van Beethoven)
7. Handkanten Act (Jan Tilman Schade): 크뤼거와 제니의 첫만남 #
8. Jesus bleibt meine Freude (Johann Sebastian Bach의 147번째 곡): 크뤼거와 제니의 화해 #
9. Yala lalla ya asafura (Annette Focks)
10. Handschellenrock (Jan Tilman Schade): 제니, 손 묶고 뒤 돌아 연주 #
11. Fenstersprung (Annette Focks)
12. Klaviersonate in A-Dur, KV 331 (Wolfgang Amadeus Mozart의 331번째 가장조 클라비어 소나타): 성당에서 크뤼거 반주, 제니 연습 #
13. Traudes Heimkehr(Annette Focks)
14. Chosn kale mazel tov: 크뤼거와 제니의 댄스 #
15. Jennys Geheimnis
16. Das ist meins(Annette Focks)
17. Samt el sout(Annette Focks): 아이즈가 제니 손에 불 붙이는 #
18. Jennys Abschlusskonzert(Annette Focks): 제니의 마지막 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