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클래식음악을 벗어나 새로운 트랜드로 변신한 NEW 클래식!
클래식 음악의 초심자들에게 쉽고 가깝게 다가가는 음반!
쉬운 악기편성, 쉬운 편곡, 편안한 연주로 새롭게 탄생!

매니아들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들이 쉽고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사랑 받을 것이며, 재즈만이 가지고 있는 엇박의 매력과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클래식 속에서 한번 찾아보면 어떨까?

2006년 재즈로 듣는 클래식 1,2집의 관심과 판매량으로 대중들이 재즈와 클래식의 접목에 흥미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새롭게 내놓은 음반으로 다시 한번 사랑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

[CD-1]
1. 미뉴엣 - 바하
2. 녹턴 제2번 Eb 장조 작품9-2 - 쇼팽
3. 피아노 소나타 제8번 (비창) 2악장 - 베토벤
4. 즉흥환상곡 C# 단조 작품 66 - 쇼팽
5. 피아노 협주곡 제1번 1악장 - 차이코프스키
6. 송어 - 슈베르트
7. 사랑의 꿈 - 리스트
8. 챔발로 협주곡 2악장 - 바하
9. 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 마스카니
10. (이별의 노래) 연습곡 - 쇼팽

[CD-2]
1. 캐논 변주곡 - 파헬벨
2. 미뉴엣 - 보키리니
3. 아다지오 - 알비노니
4. 사랑의 기쁨 - 크라이슬러
5. 아베마리아 - 슈베르트
6. 백조의 호수 - 차이코프스키
7. 가보트 - 고섹
8. 현악4중주 (황제) 2악장 - 하이든
9. (사계) 중 봄 1악장 - 비발디
10. G 선상의 아리아 - 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