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연주와 Jazz의 핵심을 잘 표현한 Jazz매니아들의 보물이 될만한 앨범.
기존의 발매된 크리스마스 Jazz앨범과는 다른 좀 더 Big band시절의 Swing을 추구하고 연주하여 크리스마스라는 상업성보다는 Jazz매니아라면 누구나 구입할 만한 앨범.
현시대와 올드시절의 Jazz연주가 잘 조화되어진 음반.
Bruno Hubert Trio와 B3 Kings는 “Jingle Bells”을 다른 노래들과는 다르게 편곡을 하여 연주했고, Denzal Sinclaire는 “We Three Kings”와 “Little Drummer Boy”에서 노래를 하였다.
Hubert Trio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락으로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고, “I saw momma kissing Santa Claus”는 그들만의 버전으로 Swing 리듬으로 연주하여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