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아름다운 러브레터와 함께 선사되는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는 감미로운 선율.
당신이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James Blunt의 신곡 Same Mistake를 비롯하여 주옥 같은 14곡의 러브송 수록
- 아카데미의 영광을 누린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복서 힐러리 스웽크. 그리고 스파르타!로 국내에 잘 알려진 영화 “300”의 전사 제라드 버틀러. 이들이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벗으면서 그들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로맨스 러브스토리(1월 3일 개봉)
- 두 남녀의 사랑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또한 영화에서 힐러리 스웽크가 직접 노래실력을 보여준 80년대 최고의 퓨전 밴드 “The Pogues”의 <Love You Till The End>
-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사랑이라는 관계 사이에서 남녀간에 겪을 수 있는 고통과 아픔에 대해 노래한 대표적인 사랑의 전령사 James Blunt의 신곡 <Same Mistake>
- 이 외 “Paolo Nutini”의 <Rewind>, 영화의 제목과 같은 제 2의 노라존스라 불리는 “Nellie Mckay”의 <P.S. I Love You>를 비롯하여 총 14트랙의 러브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