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자가 연주하는 임석윤 가락 가즌회상
오경자는 지난 1년 동안, 임석윤 가락을 무대에서 발표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임석윤 가락 특유의 여음을 몇 개의 고정 부호로 개발해서 표기하는 방법과 임석윤 가락을 재현하면서 섬세한 가락을 어떻게 남겨야 할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다. 오경자 연주의 특징 중의 하나인 정악에서도 힘이 크게 전달되는데 임석윤 가락을 충실히 재현하지만 그가 만들어 내는 1시간의 가락에서 임석윤과 오경자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1. 다스름 (Dasurum)
2. 상령산 (Sangnyeongsan) 1장
3. 상령산 (Sangnyeongsan) 2장
4. 상령산 (Sangnyeongsan) 3장
5. 상령산 (Sangnyeongsan) 4장
6. 중령산 (Jungneongsan) 1장
7. 중령산 (Jungneongsan) 2장
8. 중령산 (Jungneongsan) 3장
9. 중령산 (Jungneongsan) 4장
10. 중령산 (Jungneongsan) 5장
11. 세령산 (Seryeongsan) 1장
12. 세령산 (Seryeongsan) 2장
13. 세령산 (Seryeongsan) 3장
14. 세령산 (Seryeongsan) 4장
15. 가락덜이 (Garakdeori)
16. 상현도드리 (Sanghyeon dodeuri)
17. 도드리 (Dodeuri)
18. 돌장-상현도드리4장 (Doljang-Sanghyeon dodeuri 4)
19. 하현도드리 (Hahyeon dodeuri)
20. 염불도드리 (Yumul dodeuri)
21. 타령 (Taryeong)
22. 군악 (Gunak)
23. 계면가락도드리 (gyemyeongarak dodeuri)
24. 양청도드리 (Yangcheong dodeuri)
25. 우조가락도드리 (Ujogarak dode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