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rine Suwalski의 새로운 앨범 Rainbow blues는 명상적이고 편안한 음악을 창조했다. 감미로운 음악 안에서 퍼쿠션의 리듬섹션과 몇몇 트랙에선 2 Bass로 연주했다.
Rainbow Blues 는 Katrine Suwalski가 작곡한 앨범으로 가나의 타악기 연주자이며 또한 Palle Mikkelborg의 New Jungle Orchestra로 잘 알려진 Ayi-Solomon과 함께하였다. 또한 Hugo Rasmussen, Benita Haastrup, Mads Hyhne등과 같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재즈의 거장들과 함께 하였다. 함께 한 모든 음악가들은 Katrine Suwalski의 음악을 가장 잘 해석하는 우수한 팀 이였다.
음악 안에서 다양한 기회와 다양한 재능을 보여준 이 앨범은,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함과 시처럼 간결한 느낌,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