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66의 전성기였던 67년 발매된 앨범으로 허브 앨퍼트의 프로듀서에 기타리스트 존 피자로가 참여하면서 앨범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라니 홀과 제니스 한슨의 보컬 하모니는 60년대 전형적인 브론디 팝 스타일의 듣기 편한 스타일을 들려주고 있으며, 간간히 라틴 재즈 스타일의 연주가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1. Constant Rain
2. Cinnamon And Clove
3. Watch What Happens
4. For Me
5. Bim-Bom
6. Night And Day
7. Triste
8. Wave
9. So Danco Samba (Jazz "n" Sa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