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간 전유럽을 ‘노마노마에이!’의 노예로 만들어버린 O-ZONE!!
일본을 '술먹는 고양이'로 점령하고 드디어 한국 상륙!
2006년 2월 14일 당신을 찾아갑니다! 유럽의 작은 나라 몰도바 공화국 출신의 O-Zone이 팬들로부터 강한 중독성으로 두 번 이상은 절대 듣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곡 ‘Dragostea Din Tei’로 대한민국 음악계에 신고한다!! 일명 '마이야히 송' 이라 불리는 신나는 댄스 곡 ‘Dragostea Din Tei’와 유로풍의 발라드, 테크노가 적절히 섞인 O-Zone의 야심찬 앨범, DiscO-Zone! 싱어송 라이터인 멤버 Dan Balan을 선두로 그들만의 특유의 음악을 2월 14일 드디어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유럽! 일본! 그리고 이젠 한국!!
2002년 데뷔 후 루마니아를 댄스의 열풍으로 밀어넣은 O-Zone은 단 3장의 싱글로 전 유럽을 접수해버렸다. 2003, 2004년 유럽을 여행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 노래중 『노마노마에이!』는 한번쯤 들어 봤을 정도로 그들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2005년 『노마노마(마셔마셔)』를 외치는 고양이 플래쉬의 인기와 함께 일본 전역이 '술마시는 고양이'의 인형과, '마이야히~!'를 외치는 사람들로 뒤덥혔다. 2006년 1월 26일 개봉된 디즈니애니메이션 '치킨리틀'의 광고 테마와 인기 연예인 ‘현영’의 'Dragostea Din Tei'를 리메이크 한 싱글 출시 소식으로 열풍을 예고하고 있는 O-Zone!
이들의 무한 질주를 'DiscO-Zone'을 통해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