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So called Chaos에서 그녀의 사운드는 자신만의 세계를 이미 찾은 듯 하다. 이번 So called chaos는 과거의 그녀가 보여주었던 강렬함과 새로운 가능성과 성숙함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나는 여전히 내 인생에 있는 일들에 대해 노래하고 있어요 어떤 도전 같은 것들 말이죠” 그녀는 설명한다. “난 계속 인생에 접해가고 그래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셈인데 내 곡들이 조금 비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Hands clean이라는 매혹적인 힛 싱글 이 수록된 이전 앨범 Under rug swept 에서는 자신이 제작지휘를 맡아 그때까지의 작업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여론을 일으켰다. So called Chaos 작업은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있는 Groove Masters 스튜디오에서 알라니스의 투어밴드와 생크와 드러머 케니 아로노프 같이 몇몇 가까운 조력자 들이 함께 했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성숙함과 강렬한 노래들과 인생의 감정적인 이원성이 표출된 결과물이다.
“노래들에 대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의도하였으며, 한 인간으로서 혹은 작곡가로서 평가받거나 혹은 그냥 정신병자로 보여진다 하더라도 흥미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물론 두 가지 모두 사실이기도 하고.”
1. Eight Easy Steps
2. Out Is Through
3. Excuses
4. Doth I Protest Too Much
5. Knees Of My Bees
6. Not All Me
7. So-Called Chaos
8. This Grudge
9. Spineless
10. Everything
11. [ Enhanced Video ] Eight Easy Step/Excuses (Live)
12. Making Of So-Called Chaos
13. This Grudge (Special Acoustic Version)
14. We're With The Band (Improv Short Film Spoof)
15. Everything (Music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