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감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의 싱어송 라이터!!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
@타이나카 사치 (タイナカ・サチ)
1986년4월30일생. 효고현 출신. A형.
15세에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데모 테이프의 제작과 라이브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속사의 스태프에 건네진 데모 테이프가 계기가 되어 2006년 2월 22일 정식으로 데뷔했다. 데뷔 싱글이 오리콘 위클리 차트 13위, 두 번째 싱글이 9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냈다. 게다가 세 번째 싱글 ‘최고의 짝사랑’, 네 번째 싱글 ‘만나고 싶어’로 여성층의 지지도가 높아졌다. 2007년 4월에는 첫 앨범 ‘Dear…’ 를 내고 도쿄, 오사카에서 원맨 라이브를 보여주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TV아사히 ‘MUSIC STATION’ 출연과 후지 TV ‘잠 깨우는 텔레비전’ 에서 특집으로 다룰 만큼 미디어 각 방면의 주목을 끌고 있다.
싱어 송 라이터로서 직접 작사, 작곡하여 지금까지 만든 곡이 80곡 이상.
3옥타브반의 음역도 매력적이지만 투명하면서도 강한 의지를 갖춘 목소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적극적인 라이브 활동을 통해 그 퍼포먼스는 각지에서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07년 6월에 다섯번째 싱글 ‘사랑스런 그대에게’ 발매.
2007년 3월 7일에 첫 번째 앨범 ’Dear…’ 를 발매.
한국에서도 2008년 1월 29일에 동명의 라이센스 앨범이 발매된다.
2008년 2월13일에 두 번째 앨범 ’Love is..’ 를 발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