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본질을 느끼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들어라 프레스티지(Prestige) 루디 반 겔더 리마스터스 Miles Davis [Relaxin']
1956년작. 재즈 역사상 최강의 퀸텟으로 평가받는 마일스 데이비스 제 1기 퀸텟이 남겨놓은 연주는 보물과도 같다. 본 작은 존 콜트레인, 레드 갈란드, 폴 채임버스, 필리 조 존스이 모여 연주한 일명 프레스티지?‘...ing’ 4부작 중 하나로 인트로가 인상적인 ‘If I Were Bell’과 소니 롤린즈가 작곡한 하드 밥의 명곡 ‘Oleo’등 6곡이 연주되어 있다.
▶ 루디 반 겔더 리마스트링 시리즈
▶ 오리지널 라이너 노트, 리마스트링 직후 개편된 라이너 노트, 한글 번역 해설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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