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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7에서 3관왕을 차지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치아키 선배역을 맡았던 타마키 히로시의 뉴 앨범 드디어 라이센스 결정!
한국에 일드 열풍을 몰고 온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치아키 선배역을 맡았던 타마키 히로시의 뉴 앨범 [Bridge]가 드디어 4월 9일 라이센스 발매된다.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드라마의 치아키 선배로 유명한 타마키 히로시는 [Bridge]라는 두번째 앨범을 내게 된다.
사운드적인 면에서나 비쥬얼적인 면에서도 타마키 히로시의 매력이 듬뿍 들어간 이번 앨범은 11곡의 수록곡이 수록되었고 특전으로 앞뒤로 타마키의 사진과 데생그림이 있는 3종류의 카드중에 랜덤으로 1장씩 들어 있다.
그 동안 수려한 외모 때문에 음악성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 앨범은 그의 음악성에 의심을 품을 수 없는 기대되는 앨범이다.
배우로써 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입지를 굳히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며 경쾌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와 노래, 남성적이고 멋진 타마키 히로시의 비쥬얼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으로 인해 더욱 더 타마키 홀릭의 강풍이 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