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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역에 들어선 기타리스트!
JOE SATRIANI (조 새트리아니)의 새 앨범
[Professor Satchafunkilus and The Musterion of Rock ]
그루브 넘치는 기타리프가 강렬한 첫 싱글 <I JUST WANNA ROCK>
700만장의 앨범 판매고!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화려한 테크닉에 기반을 둔 록 퓨젼 기타연주의 쟝르를 개척, 인스트루멘탈 록기타 시대를 연 장본인이자, 모든 기타 연주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히는 조 새트리아니의 새 앨범 [Professor Satchafunkilus and The Musterion of Rock]. 첫 싱글 <I Just Wanna Rock>등을 비롯, 이 시대 최고의 기타 장인이 들려주는 록기타 사운드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10개의 곡으로 제한해야 했기에, 그는 작은 도화지 안을 대담한 색깔과 서정적 테마, 수준높은 감정으로 꽉 채우기로 했다. 하지만 진정한 셋치의 천재적인 창의력은 이런 것이다. 기존의 앨범들이 대부분 내용적으로 빈약하고 현실적인 드라마적 흐름이 부족했다면 이번 앨범에는 더 폭을 넓힘으로써 희귀성을 높였다 그것은 의도되지 않은 서사시와도 같았다. 세트리아니 자신은 이렇게 설명한다. “그런 생각은 항상 내 머리속 한편에 있었죠. 어떻게하면 간결함을 장점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10곡으로 제한한 것이 내 에너지를 다양한 글쓰기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난 이제껏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머리속에 너무많은 음원들이 떠다니다보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려는 유혹에 자꾸 빠져들었죠. 이번에는 그 충동을 조절했어요. 너무 많은 곡을 연주해서 산만하고 어지럽게 만드는 대신,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From Joe Satriani’s B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