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아래 흐르는 브라질리언 벨벳 보이스! 누재즈/보사노바의 퀸 제인 듀복의 앨범!
국내 오디오파일 애호가의 가슴을 뛰게 했던 명곡 "Lady Jane" 을 비롯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스티비 원더, 믹 재거, 이반 린스의 감미롭고 달콤한 보사노바 향연!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과 함께 브라질의 국보급 음악인으로 추앙받는 이반 린스의 멜랑콜리하면서 달콤한 성향의 앨범 프로듀싱!
30인조 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스케일의 연주 위에 제인 듀복의 벨벳 보이스가 더해진 무디한 질감!
로라 피지의 앨범 [Bewitched]로 그녀와 처음 만났을 때의 바로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