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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도 드라마틱한 록 사운드!
악틱 멍키스의 알렉스 터너& 라스칼스의 마일즈 케인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 더 라스트 쉐도우 퍼펫츠의 앨범 [The Age Of The Understatement]
2006 브릿 어워즈 <최우수 신인상>, 2007& 2008 2년 연속 브릿 어워즈 <최우수 앨범>, <최우수 그룹>, 2006 NME 어워즈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트랙>, <최우수 밴드>, 2007 NME 어워즈 <최우수 앨범>, 2008 NME 어워즈 <최우수 밴드>, <최우수 트랙>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영국 최고의 밴드’로 부상한 악틱 멍키스(Arctic Monkeys)의 알렉스 터너(Alex Turner)와 악틱 멍키스의 투어를 서포트해주었던 밴드인, 전 리틀 플레임스(The Little Flames)의 리더로 현재 라스칼스(The Rascals)라는 새 밴드를 만들어낸 마일즈 케인(Miles Kane)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밴드로 22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랍도록 원숙하고 장엄하며, 우아하고 드라마틱한 협연을 이루어낸 작품!
프로젝트 성격의 본 작품은 알렉스와 마일즈가 스콧 워커(Scott Walker)와 데이빗 보위(David Bowie) 초기 시절의 음악을 들으며 영감을 얻어 발표한 앨범으로, 프랑스에서 레코딩되었다.
본 앨범의 현악(스트링) 파트는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의 앨범에서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했던 오웬 팔레트(Owen Pallett)의 지휘 아래 22인조 런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었다.
이들의 앨범은 NME 커버를 장식하고, Mojo, Guardian, Observer Music, Times 등 전 프레스를 도배하며 현재 영국 프레스의 열렬하고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