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oice of Heaven..영혼을 울리는 특별한 음악
정세훈의 새 앨범 ”Neo Classic”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역을 맡아 깊은 감동을 주었던 정세훈.
그의 첫 독집 《comfort》를 통해, 한국인들은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했다.
바로 ‘카스트라토’정세훈의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영혼의 울림이었다.
정통 클래식을 고집하지 않고도, 음악을 통한 진정한 기쁨과 정신적 충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팝페라 카스트라토’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대중들이 쉽게 다가 설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오랜 공백과 아픔 그리고 망설임 끝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새로운 앨범 ”NEO CLASSIC”을 발매합니다.
1. Nella Fantasia from 미션
2. Cinema Paradiso from 시네마 천국
3. You and only you
4. All I ask of you from 오페라의 유령
5. Think of me from 오페라의 유령
6. Queen of the night (모짜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7. Luigi dal caro bene (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8. Ombra mai fu (헨델의 '라르고')
9. Arrirang (정선 아리랑)
10. Ave Maria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11. Lascia ch'io pianga (헨델의 '울게 하소서')
12. 비지스의 'Tragedy'
13. You and only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