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가 아니다. 클럽 재즈다.
클럽 뮤직의 그루브가 재즈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해답.
◈ 도쿄와 서울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과 하우스 리믹서들이 참여한 클럽 재즈씬의 첨단!
“카렌 아오키(Karen Aoki)는 그녀의 2006년 데뷔 앨범 <Tokyo J'z Trippin>이 일본 HMV, Tower Record의 재즈 차트 1위에 오르면서 평단으로부터 ‘오리지널 재즈를 클럽 재즈로 진화시킨 주목할 만한 가수’라는 극도의 찬사를 받는다. 2007년에는 일본의 재즈 전문지 <Adlib>이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가장 기대되는 가수’ 부문 1위에 오른다. 본 앨범은 지난 해 발표한 2집 앨범으로 스탠다드 팝 레파토리를 그녀만의 클럽 그루브 스타일로 리메이크하였다. 특히, 한국 발표 앨범에는 우리나라 언더그라운드 하우스 뮤직씬을 대표하는 ‘전자맨’과 ‘DJ Jinwook’이 카렌의 리메이크 곡을 다시 deep house와 Latin house로 리믹스하여 도쿄와 서울 클럽 재즈씬의 첨단을 보여주고 있다.”
- Jake a.k.a. stereoaffair
1. Butterfly Feat. Flat Three (타이틀 곡)
2. My Favorite Things Feat. Jabberloop
3. Smooth Operator Feat. Native
4. In My Life Feat. Shima & Shikou Duo
5. I'Ve Got A Crush On You Feat. Mitsukuni Tanabe
6. Smells Like Teen Spirit Feat. Jabberloop
7. Devil May Care Feat. Shima & Shikou Duo
8. Cry Me A River Feat. Mitsukuni Tanabe
9. Moon River Feat. Mitsukuni Tanabe
10. Butterfly By Karen (Junjaman Deep Bottoms Up Remix)
11. Smooth Operator (Niche & Dj Shinsuke Remix) (타이틀 곡)
12. My Favorite Things (Jabberloop Re-Edit)
13. Butterfly By Karen (Dj Jinwook Re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