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을 꼭 닮은 청량감 있는 뉴에이지 음악.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제작한 6년만의 신보 [TOWA-NI] (영원히)
한 곡, 한 곡, 앙드레 가뇽이 풀어놓는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청량감 가득한 피아노의 음색이 펼쳐집니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TOWA-NI]는 그가 추구해온 피아노의 서정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봄의 느낌이기도 하면서 가을 또는 겨울의 느낌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