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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평정한 테크토닉 댄스 주제곡 <A Cause des Garçons(remix)>의 히로인 옐(Yelle)~~!
프렌치 일렉트로 팝계의 새로운 스타! 옐 화제의 데뷔작 [Pop Up]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을 평정하고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다!
지금 전세계는 테크토닉 열풍~!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2000년에 파리 최고의 클럽인 ‘메트로폴리(Metropolis)’에서 처음 시작된 테크토닉은 작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인기를 모이며, 댄스, 패션, 음악 등에 걸쳐 가장 트렌드한 문화 코드로 급상승하고 있다.
이런 테크토닉 열풍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킨 일등공신으로 프랑스의 한 여자 아티스트를 꼽고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옐(Yelle)! 옐의 노래 <A Cause des Garçons (Tepr Remix)>에 맞춰 현란한 테크토닉 댄스를 선보이는 UCC영상은 Youtube(유투브)에서 800만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이 곡은 테크토닉의 앤썸(anthem)으로 불리고 있다.
1983년 프랑스 브르타뉴 태생의 옐(Yelle)은 인터넷 마이 스페이스에 올린 <Je Veux Te Voir>가 공개 이틀 만에 2000 히트를 기록하여 바로 레이블 Source etc와 계약하고, 데뷔작 [Pop Up]을 발표하였다.
비트감 넘치는 록, 경쾌한 일렉트로 팝, 그리고 복고적인 전자 사운드와 생기발랄한 옐의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앨범으로, 옐의 음악은 한국에서도 그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