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오후의 낮잠 같은 멜로디,싱어송 라이터 슬로우 쥰(SLOW 6)의 첫 앨범!!
Slow June ?
싱어송 라이터 주현철의 솔로프로젝트 이름입니다
느린 것을 좋아하는(나쁘게 말해선 게으른것이죠) 6月生인
주현철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주현철은 96년부터 신촌,홍대 앞에서 밴드생활을 시작해서 수많은
공연을 해왔고 2002년부터 자신의 솔로앨범의 곡을 쓰기 시작합니다
30여곡 정도를 완성한 상태에서 10여곡을 추려서 그의 첫 앨범
Grand A.M.에 수록하게 됩니다
1st Album [Grand A.M.]
서정성과 세련미와 소박함이 공존하는 “Slow June” 의 첫 앨범은
한가한 오후의 낮잠 같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별똥별” “NO.7”등으로 익숙한 모던록 밴드
“스웨터”의 리더 신세철이 프로듀스를 맡은 앨범으로
“Slow June”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신세철의 프로듀싱이
어울려 앨범의 곡들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신세철의 감각있는 프로듀싱이 첫 앨범 Grand A.M.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 앨범에는 마이앤트메리의 박정준(드럼)과
스웨터의 신지현(베이스) 임예진(키보드) 싱그러운 팝사운드를 들려주는
식스틴의 최도원(보컬) 라이너스의 담요의 왕연진등(플룻)
모던 사운드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밴드들의 멤버들이 참여해 주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