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다 할아버지를 더 사랑하는 6살 소녀의 눈물나는 인생이야기”
<방토마토울 OST>
할머니와 손자 = <집으로>
할아버지와 손녀 = <방울토마토>
감동은 다시 시작된다!
‘한국의 다코타 패닝’이라 불리는 국민 손녀 김향기와 국민 할아버지 신구가 만났다.
철거 직전의 판자촌에서 폐휴지를 모으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한 할아버지(신구)와 그의 6살난 손녀(김향기)의 작은 희망을 그린 <방울토마토>는 다시 한번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영화<첫눈>,<우리 동네>,<손님은 왕이다>등....의 OST와 한국인 최초로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정재환 음악감독의 작품.
“ 눈물 나는 할아버지와의 사랑 ”을 바이올린과 기타 가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