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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 7회 수상이 빛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알라니스 모리셋의 4년만의 신보!
인생의 성찰이 돋보이는 4년만의 수작! [Flavors of Entanglement]
뷰욕, Imogen Heap 등을 프로듀스한 Guy Sigsworth의 프로듀싱으로 알라니스 모리셋 고유의 사운드와 감성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앨범
간디의 철학에 영감을 받아 쓴 서정적인 첫 싱글 ‘Underneath’, 동양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현악과 타악기에 일렉트로닉의 향기를 덧입힌 서사적인 곡 ‘Citizen of the Planet’, 사랑을 잃은 슬픔을 아름다운 선율로 승화시킨 ‘Torch’ 등 알라니스 모리셋 특유의 감성이 엿보이는 총 11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