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켓 바코드 부분에 5mm정도 펀칭이 됐으나 나머지는 새상품과같음
" 놀라운 개성, 엘레간트한 음악성을 가진 연주자" -뉴욕타임즈의 버나드 홀란드-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날카로운 감성과 특별한 서정으로 다시 태어난 쇼팽 [Chopin 4 Ballades]
-유창하고 거침없는 스케일 안에서 빛나는 빼어난 균형감으로 쇼팽의 음악세계를 조명하다
-네 개의 발라드,왈츠, 마주르카,타란텔라 등 수록
나는 사람들에 의해 억지로 규정 되어진 쇼팽을 내 연주에 베껴 넣으려 하지 않았다. 뭔가 새로운 도전으로 내게 다가온 쇼팽이 솔직담백하게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 - Cho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