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까지 밴드의 사운드와 스피드를 조율한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의 연주와 후일 메가데스로 분가해서 나간 '데이브 머스테인'이 참여한 앨범으로 메탈리카의 전유물이된 무거운 사운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신인 특유의 패기가 실린 엄청난 스피드가 향후 그들의 진로를 가늠케하는 앨범이다.
1. Hit The Lights
2. The Four Horsemen
3. Motorbreath
4. Jump In The Fire
5. (Anesthesia) - Pulling Teeth
6. Whiplash
7. Phantom Lord
8. No Remorse
9. Seek And Destroy
10. Metal Mil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