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목소리, 가요계의 신예 신소희 !!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피처링 지원 사격 !!
신소희 1st mini 앨범 [그랬단 말이야] 발매!!
2005년 대한민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탁월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솔직한 목소리의 주인공 신소희 첫 미니앨범을 발매합니다.
이번 신소희 앨범은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긴 하루’등을 작곡한 명 작곡가 전해성의 야심작으로 자신이 만든 음악을 최상의 목소리로 표현력있게 불러 줄 가수를 오래도록 찾다 신소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 신소희의 앨범 [그랬단 말이야]가 탄생하였습니다.
신소희 데뷔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랬단 말이야’를 포함해 ‘지금 만나러 간다’,‘짧은 머리’,‘하나뿐인 걸’,‘하나뿐인 걸(편곡버젼)’ 총 5곡이 수록되었습니다. 전곡이 전해성 작사/작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등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신예 신소희를 위해 기꺼이 피처링에 나서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았습니다.
컨템포러리 성향의 미디엄 소울 곡으로 철없는 꼬마소녀의 사랑을 애잔한 노랫말로 표현하며 경쾌하지만 왠지 모를 슬픔의 이중성을 전해주며 선배가수들의 에들립과 화음 사이를 종횡무진 하며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신소희 특유 창법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