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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 10여군데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으며 자켓은 양호한 상태.
앙드레 마토스를 비롯한 멤버들의 탈퇴 후 탁월한 보컬리스트 에두아르도 팔라시, 베이시스트 펠리페 안드레올리, 드러머 아퀼레스 프리스터 등, 브라질 메살 씬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던 뮤지션들이 가입해 완벽한 부활을 이룬 새로운 앙그라의 걸작 앨범. 보다 보편적인 감성이 강조된 수려한 멜로디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코러스, 그리고 밴드의 독특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브라질의 민속 리듬이 화려한 조화를 이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