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리더 에릭과 새롭게 떠오르는 목소리 요조의 만남!
패션-문화계를 사로잡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 브라운클래식의 프로젝트
이효리, 신화, 이민우의 프로듀서 김도현 작곡가의 트랜디한 멜로디
(한정 판매)
데뷔 초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요계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 그리고 CF와 드라마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 잡은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요조’가 만났다.
에릭은 가수는 물론 연기자, CF모델 등 아이돌 그룹으로 시작한 남성 연예인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이번 디지털 싱글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의 프로젝트이다.
패션과 음악을 잇는 컨셉으로 문화계를 사로잡고 있는 브라운클래식이 기획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수 에릭과 요조가 작곡가 김도현의 곡을 통해 만날 뿐 아니라 CF와 뮤직비디오 등으로 영상계에 끊임 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전하는 쿨케이 김도경 감독까지 각 분야의 젊은 주역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효리, 신화, M(이민우) 등을 통해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김도현 작곡가는 이 곡 ‘Nostalgia’를 쓰면서부터 요조의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시작되는 이 곡은 에릭의 중저음과 요조의 상쾌한 보컬이 더해지면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난 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OST를 시작으로 올해 드라마 ‘뉴하트’ OST, ‘올림푸스 뮤’ CF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달콤하게 사로잡으며 지금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요조’의 목소리가 에릭의 랩과 만나서 신선함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지난 해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의 작업을 통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요조는 오는 7월 허밍어반스테레오, 김도현, 센티멘탈 시너리, 캐스커 등이 참여한 미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던 요조, 에릭과 작곡가 김도현, 그리고 여러 감각적인 영상으로 인정받은 실력파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 김도경이 힘을 모아 브라운클래식이라는 새로운 문화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브라운클래식의 혁명적인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며, 트랜드세터를 자극하는 새로움으로 가득한 뮤직비디오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8일 클럽에서 본 프로젝트의 화려한 오프닝 파티가 열릴 것이다.
뮤지션, 디자이너, 사진 작가, 영상 디렉터 등 젊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브랜드 브라운클래식의 본격 프로젝트를 열어가는 본작은 인디 문화와 대중 문화를 잇는 새로운 컬쳐 브랜드 창출의 취지로 기획된 만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치며 음악만큼 아름다운 하모니로 모두에게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