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레게음악을 빛낸 31명 레게 빅스타들의 맥스 레게 파티!
자메이카의 레게음악을 세계적으로 빛낸 31명의 레게 빅스타들과 스카에서 댄스홀 레게음악까지. 모든 레게 음악 쟝르의 다양한 곡들을 2CD로 집대성하여 조명한 앨범! 또한 국내 최초로 레게 빅스타들의 상세한 이력과 레게음악에 대한 충실한 해설은 국내 레게음악 팬들을 위한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앨범의 특장점
1. 자메이카의 레게음악을 빛낸 31명의 세계적인 레게 빅스타들 총 망라!
2. 스카에서부터 댄스홀 레게까지 레게음악의 모든 쟝르의 곡 라인 업!
3.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레게 빅스타들의 자세한 이력과 레게음악 해설 가이드 삽입!
4. ‘2 for 1’ 스페셜 판매가
♥ 앨범에 참여한 주요 레게 뮤지션
- ‘디왈리’ 리듬 곡 ‘No Letting Go’로 세계적인 스타반열에 오른 <웨인 원더>
- 영국 팝차트 1위, 미국 차트 22위에 오른 세계적인 히트곡 ‘Double Barrel’로 유명한 레게 듀오 <데이브 & 안셀 콜린스>
- 영화 ‘중경삼림’의 삽입곡 ‘Thing in life’로 잘 알려진 <데니스 브라운>
- ‘The Tide is High’를 작곡한 불후의 레게 송라이터 <존 홀트>
-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된 <파토 밴톤 & 레게 레벌루션 밴드>와 <프레디 맥거리그>
- ‘자메이카의 스티비 원더’라 불리는 <프랭키 폴>
- 레게의 전설 <레오나르드 딜론>
- 폴 앙카의 ‘Diana’를 레게로 부른 록스테디 레게 그룹 <헵톤스>
- 전 세계 댄스홀 레게의 송가 ‘Every Day is a Gunshot’으로 유명한 레게 싱어 <안소니 존슨>
- 영국차트 TOP5에 싱글 3장이 연속 오른 <샤카 데무스 & 플라이어스>
- Lovers rock 레게의 실질 창시자 <그레고리 아이작스>
- ‘자메이카의 냇 킹 콜’이라 불리는 <재키 웨드워즈>
- 최초의 댄스홀 레게 싱어 <조니 클라크>
- ‘Let It Be Me’ 등 팝 명곡들을 레게로 커버한 인물로 유명한 <산체스>
- 밥 말리 사후 레게뮤직의 신기원을 연 최초의 댄스홀 슈퍼스타 <옐로우맨>
- 블론디의 빅히트곡 ‘The Tide is High’을 먼저 히트시킨 보컬그룹 <패러건스>
♥ 본 앨범의 출시 배경
‘90년대 초, 중반 당시 국내에서도 레게음악 열풍이 휩쓴 때가 있었다. 현재까지도 단일 앨범 200만장이라는 판매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국민가수 <김건모>가 당시 세계적인 레게음악 붐에 발맞추어, 1993년2집 앨범에서 레게 풍의 곡 ‘핑계’로 국내 레게음악 열풍을 몰고 왔다. 이어서 남녀혼성 레게그룹 <룰라>는1994년 ‘100일째 만남’이란 곡으로 데뷔하자마자, 국내 음악계에 레게음악 붐을 확산시켰다.
그러나 15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국지적인 월드뮤직에서 벗어나, 엄연히 세계 주류음악의 한 쟝르를 차지하고 있는 레게음악에 대한 자료들이 국내에서는 거의 전무하거나 부족하고, 레게 음악조차도 그 동안 밥 말리 등 주요 뮤지션들의 곡 이외에는 다양하게 소개되지 못했던 바, 비록 늦었지만 글로벌한 음악으로서 여전히 요즘의 팝, 록 음악을 관류하고 있는 레게 음악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명해보고자 본 앨범이 라이센스음반으로 출시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