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2 이후 아일랜드에서 탄생한 가장 위대한 밴드!
마룬5보다 그루브한, 콜드플레이보다 서정적인, 원스보다 감미로운 더블린 아일랜드 출신의 남성 3인조 싱어 송라이터가 만든 흥미로운 대본!
각계 인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최고의 데뷔앨범!
데뷔작을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스한 놀라운 재능과 감수성을 가진 실력파 밴드의 출현!
2008 MTV Asia Awards 참가 8월 말, 공중파 TV (SBS 생방송TV 연예) 방송 예정!
강/력/추/천 from…
국내 유력 미디어와 각계 인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올해 ‘반드시 들어봐야 하는’ 음반!
조진국 (‘소울메이트’ 작가)
“트랙을 듣고 있으면 어떤 스토리가 느껴지고, 과거의 쓸쓸한 기억과 내일에 대한 은근한 희망이 오버랩된다. 기쁘지만 가볍지 않고, 슬프지만 울지 않는다.”
고민석 (SBS 프로듀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영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네오 소울과 모던록의 감성적 하이브리드 ‘더 스크립트’.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고, 트렌디하지만 메시지가 있는 이들의 음악은 우리가 이 시대에 즐기고 있는 음악적 매력 포인트들을 모두 갖고 있다.”
최은석 (MTV 음악편성 프로듀서)
“The Script는 퓨전 사운드로 무장한 ‘Celtic Soul’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소울은 흑인의 것도, 백인의 것도 아닌 인간의 것’이라는 휴머니즘적인 메시지로 더 큰 진일보를 꾀했다.”
김작가 (음악 평론가)
“U2와 코어스, 제이슨 므라즈와 콜드플레이가 함께 연주하는 듯한 신비한 경험, 그러나 그들 중 누구와도 차별되는 독특한 정서. 아이리쉬 음악의 법통을 스크립트가 계승한다.”
김양수 (페이퍼 기자)
"달이 유난히 환한 밤, 좋은 친구들과 마주앉아 차가운 맥주를 마시며 말없이 듣고싶은 음악. 가슴을 파고드는 목소리, 어깨와 영혼을 동시에 흔드는 멜로디, 감미로운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탄력적인 리듬이 하나의 완벽한 요리처럼 잘 어울린다."
홍수경 (무비위크 기자)
"새로운 아일랜드 밴드 [더 스크립트]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음악 테크닉을 전시하며 잘난척하지 않고, 한 곡 한 곡에 이야기를 담아 완결된 드라마로 만들어낸다.
모든 곡이 마치 꽉 짜인 단편영화를 보는 기분이다. 들을수록 마음이 든든해지는 풍부한 사운드.
사랑의 아픔에 대한 치유 과정을 솔직하게 써내려간 가사가 로맨틱한 감동을 더한다."
김이환 (프라우드 기자)
“제이슨 므라즈가 팀발랜드의 옷을 입고 마룬 파이브에 들어간다면? 분명 더 스크립트가 될 것! 이제 아일랜드 더불린의 세 청년이 만든 흥미로운 대본(The Script)에 전세계가 주목하게 될 것이다.”
김태영 (KISS FM 오디오PD)
"우리의 21세기의 사랑과 삶은 윤리와 가치, 순수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시대에 '아일랜드 같지 않으며, 가장 아일랜드 같은' 그들의 숭고한 메세지가 당신들을 자극할것이다.”
노준영 (팝컬럼리스트)
“인생이라는 차라의 숲에서 길을 잃어본 적 있는가? 스크립트(Script)의 앨범에는 가지 무성한 삶의 숲을 헤쳐 나온 희로애락이 있다.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맛있게 버무린, 그래서 한 편의 아름다운 드라마가 된 가장 아름다운 앨범이다.”
[더 스크립트 등장 인물들]
Danny O’Donaghue (25): 흑발이며 멋있고 유연한 발성력과 전설적인 미국의 솔 뮤직 테크닉을 자랑하는 예민한 키보드 연주자. “사실은 어렸을 때 다른 아이들이 밖에 나가 축구하며 말썽을 부릴 때 저는 그냥 집에서 노래를 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Mark Sheehan (27): 머리를 짧게 자른 천재 기타 연주자. “저희들이 자란 곳은 차도 훔치고 싸움이 많았던 너무나도 비열한 곳이어요. 낭만적 이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왠지 음악을 통해서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나도 평범한 사실로 들리겠지만, 어린 저에게 그 환경을 피하는 방법은 오로지 그것뿐이었어요.”
Glen Power (28): 과묵한 드러머이고 여러 종류를 다룰 수 있는 기악 연주자이며 더블린에서 제일 고풍스런 남성. “저의 어머니는 항상 저보고 인생에서 잘하는 것을 하나 찾아보라고 하셨어요. 북채를 든 순간 저는 그것을 찾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