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데이의 목소리로 재즈를 부르는 듯한 신비로움과 세련됨이 함께 공존하는 캐나다의 차세대 재즈 보컬리스트, 사미나의 데뷔앨범 [How I Feel]
• 캐나다를 대표할 차세대 재즈 디바, 사미나의 2005년 데뷰 앨범.
• 올해 6월 몬트리얼 인터내셔널 재즈 페스티발에서 마이클 부불레의 오프닝을 장식, 7월 토론토 재즈 페스티발 및 "The Real Divas" 공연에 참가.
• 라틴, 블루스 터치가 느껴지는 신비로운 느낌의 보이스.
• 몬트로 재즈 페스티발, Cirque Du Soleil 등의 뮤직 디렉터이기도 한 Guy Dubuc, Marc Lessard가 특별히 앨범 프로듀서로 참가.
• 레오나드 코헨의 명곡,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콜 포터의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프랑스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조 다신의 “Et si tu n’existais pas” 외에 아미 스카이,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거쉬인의 곡들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커버. 4곡의 오리지널 곡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