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ale Borel만의 상큼하고 사르르 녹는 목소리의 앨범 [Oserai Je T' Amire]
80년대 프랑스 팝 밴드 Mikado의 멤버였던 그녀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미소 때문에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의 첫 솔로 앨범 [Oserai Je T' Amire]는 Jeremie Lefebvre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Pascale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표현된 곡 'Oserai Je T' Amire', 'J'aime tellement proust' 등이 실려 새롭고 놀라운 세계로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