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진수를 들려주는 목소리 - 런던 타임즈
2차례의 그래미 수상자,
독일 오페라 비평가 선정 '2006년 올해의 예술가'
르네 파페 - [신과 왕들, 그리고 악마]
* 최근 주요 오페라의 베이스 배역은 전부 도맡고 있는 르네 파페의 DG 솔로 데뷔작
* 빨려들어갈 듯한 매력적인 음색이기에 가능한 신과 왕들, 그리고 악마 컨셉트의 선곡
* 폭넓은 영역에서 풍부한 음색을 자랑하는 그의 메시지
베이스 아리아도 이렇게 다양할 수 있다 !!
'돈 카를로'의 필립2세,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마르케 등 수많은 찬사를 받게 한 바로 그 아리아들 총집합!!!
1. 구노 <파우스트> 중, "황금 송아지가 아직도 꼿꼿이 서있구나" (메피스토펠레스)
2. "잠든 척하는 그대, 들리지 않소?" (메피스토펠레스) / 보이토 <메피스토펠레스>
3. "세상이 여기 빈 천체를 본다"(메피스토펠레) / 베를리오즈 <파우스트의 천벌>
4. "여기 오늘 밤에 핀 장미가 있네"(메피스토펠레스) / 베르디 <돈 카를로>
5. "그녀는 나를 사랑한 적이 없다!" (필립) /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6. "줄리에타", "빛나라, 다이아몬드" (다페르투토) / 바그너 <라인의 황금>
7. "황혼녘 태양의 눈이 비치네" (보탄) /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8. "정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나?" (마르케) / 루빈스타인 <악마>
9. "하늘의 바다에 키도 돛도 없이" (악마)
10. "울지마라, 아가, 눈물을 흘리지 마라" (악마) / 드보르자크 <루살카>
11. "Beda! Beda! - Cely svet neda ti neda" (보드니크) / 무소르그스키 <보리스 고두노프>
12. "아! 숨 쉴 수가 없다" (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