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메틀코어 밴드 Survive의 통산 5번째 앨범 'Nothing Left on My Path' 발매!
98년에 결성되어 10년간 일본에서 활동해왔고 올 8월 동두천 락페스티벌 포함 국내에도 그간 수차례 내한하여 인지도를 높여온 Survive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년전 발매한 4집 앨범 투어의 일환으로 유명 메틀 페스티벌인 'Loud Park'에 06년 출연진으로 참가하는 등 성황리의 투어를 마치고 밴드 멤버를 교체, 새로운 기타리스트 Ryo-suke를 영입하며 본 앨범 작업에 돌입하여 약 1년간의 짧고 굵은 작업기간을 거쳐 발매된 앨범이다.
현 메틀코어 밴드들의 주류 성향을 이루고 있는 헤비메틀적인 노선으로의 원점 회귀가 돋보이는 사운드와 어그레시브한 기타 연주 위에 가미된 클린톤의 보컬 등이 특징이다.
Survive의 역사상 최고 퀄리티의 메탈/메탈 코어 앨범!
해드뱅잉을 잘하고 슬램을 즐기고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당신들도 이 앨범을 듣고 분명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