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울, 디스코, 하우스.. 그 무엇이든 칩튠(chiptune)으로!!
지상최강의 8Bit 사운드 마스터!!
SEXY-SYNTHESIZER의 한국 첫 발매작!!
< V.A.SEXY-SYNTHESIZER PRESENTS FUNKY-BIT >
칩튠(chiptune)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만남!
칩튠(Chiptune)이란, 주로 1980년대 발매된 컴퓨터 및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에 탑재된 내장음악의 칩의 8bit 음원을 사용하여 제작되는 음악, 혹은 그러한 음원의 음색을 활용한 음악장르를 말한다.
나가이 다케시, 이리노 다카유키와, VJ인 오타니 요시테로 결성된 SEXY-SYNTHESIZER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커버 앨범으로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キラキラジブリ>의 참가로 일약 주목을 받고 있다.
SEXY-SYNTHESIZER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칩튠(chiptune) 음악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만남, 거기서 더 나아가 칩튠을 기저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글루브 사운드라 할 수 있다.
현재 SEXY-SYNTHESIZER는 1980~90년대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뒤흔든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패미콘’, 그리고 인베이더, 팩맨 등 80년대 게임 매니아에게 새로운 향수를 자극하며, 지상최강의 8Bit 사운드 마스터로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