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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and Sebastian'의 히로인. ‘Belle and Sebastian’의 보컬이자 'Gentle Waves'의 리더였던 이소벨 캠벨(Isobel Campbell)의 두번째 솔로앨범 [Milkwhite Sheets]
★트래디셔널한 포크, 드림팝, 챔버팝과 그녀만의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Mark Lanegan’과의 합작 앨범 [Ballad of the Broken Seas]보다 더욱 친밀하고 개인적인 느낌을 전해 준다.
★포크 뮤직을 베이스로 한 심플한 사운드에 매우 격정적인 이면 또한 존재하는 아름답고 용감한, 그리고 다소 파괴적이며 지극히 환상적인 그녀의 마스터피스.
★”여성적이고 동물적이며 매우 독특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