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품은 CD가아닌 카세트테잎 입니다.
이승기의 두 번째 이야기 - CRAZY FOR U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총 출동!
이승기는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대한민국에 “누나 신드롬”을 일으키며 풋풋한 고등학생 가수로 데뷔하여 그해 연말 각종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다.
2004년 최고의 신인 가수로 등극하면서 노래 뿐 아니라, 동시에 스타 배출의 산실로 불리는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에서 연기자로서의 자질까지 발휘! 차세대 엔터테이너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독창적이면서 매력적인 창법,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거친 듯하면서도 감성적 보컬로 팬들에게 사랑받던 19살 순수소년 이승기가 자신만의 색깔에 편안하고 원숙한 감성을 더해 21살 매력청년으로 돌아왔다.
그간 다른 활동은 일체 삼가고 음악에만 전념한 이승기의 뮤지션으로의
성숙함이 물씬 묻어나는 이승기의 두 번째 이야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이승기만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 이다.
이승기의 두 번째 이야기
이승기의 두 번째 이야기에 참여한 뮤지션은 이름이 바로 한국 가요계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SG워너비의 ‘죄와 벌’ 휘성의 ‘불치병’의 작곡가 김도훈,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이승철의 ‘긴하루’의 작곡가 전해성, 휘성의 ‘불치병, Good-bye luv’를 작사한 최갑원,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For You'의 작곡가 양정승, sbs 드라마 ‘패션 70’ OST에 참여한 김태성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감각있는 아티스트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작사, 작곡, 편곡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 완성도 높은 최고의 앨범을 만들어 냈다.
이번 작업을 준비하면서 이승기는 그의 음악적 스승인 국민가수 이선희의 혹독한 보컬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최태완, 타미김, 신현권, 강수호 등 국내 최고의 연주인이 13곡 전곡을 라이브로 연주한 명실공히 2006년 상반기 최고의 주목할 만한 앨범이다.
열 세곡의 다채로운 제목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할,
이승기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
이제 막 누군가와의 사랑을 막 시작했거나, 다가올 그 어떤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혹은 혼자만 바라보는 짝사랑에 지쳤거나, 이제 막 이별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위로 받을 그 누군가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큰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2006년 최고의 기대작 이승기의
다같이 그의 음악에 함께 미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