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더스토리>
그들의 첫번째 싱글 이야기 'Honesty'
일본의 인기 배우 ‘시오다 사다 하루’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일본에서 먼저 화제가 된 <더스토리>의
타이틀 곡 ‘하루만’
서정적 발라드의 새로운 시작!
보다 진지하고 정직한 음악으로 승부하겠다는 '더스토리'
정규 앨범 발매 후 3년...멤버 교체와 음악적 성장의 단계를 거쳐 그들의 첫 번째 싱글앨범이 나왔다
미디엄 템포의 타이틀 곡 '하루만'
헤어진 연인을 그리는 슬픈 가사와 멜로디가 압권인 곡.
R&B 감수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떠날꺼면'
가을의 애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 넘버.
새로운 <더스토리>의 거침없는 도전장!
라이브무대 에서 실력을 다져온 중저음대 보컬과 파워풀한 창법을 구사하는 '동환'
팀의 막내이자 감미로운 음성의 소유자인 '진수'
그룹 '더스토리'의 원년멤버 메인보컬이자 중,고음역대에서 화려한 목소리의 소유자 '수효'
마지막으로 팀의 맏형이면서 가장 고음역대와 멋들어진 R&B 창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진웅'
이렇게 네명의 보컬들의 어우러짐속에 오랜기간 다듬고 만들어진 싱글앨범 'Honesty'
새롭게 진일보하여 다시 뭉친 <더스토리>는 보다 진지하고 정직한 음악들 들고 험난한 가요시장에 거침없이 도전장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