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피언 재즈 트리오의 초대 피아니스트 카렐 보에리의 내면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작품! 고요한 밤,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듣고 싶은, 애수감 넘치는 음색에 완전히 빠져드는 그의 대표작! 베이스의 달인 하인 판 데 진(Hein Van de Geyn), 듬직한 드러머 한스 폰 우스테르하트(Hans Van Oosterhout)의 최강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카렐 보에리 트리오의 국내 첫 라이센스 앨범! Karel Boehlee Trio / Midnight Blue
국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럽피언 재즈 트리오의 초기를 완성한 초대 피아니스트 카렐 보에리의 내면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작품!
고요한 밤,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듣고 싶은, 내면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작품!
유러피안 재즈 베이스의 달인 하인 판데진(Hein Van de Geyn), 듬직한 드러머 한스 폰 우스테르하트(Hans Van Oosterhout)의 최강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카렐 보에리 트리오의 국내 첫 라이센스 앨범!
델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 작곡의 <’Round Midnight>나 조 자비눌(Joe Zawinul) 작곡의
라인업 : Karel Boehlee ? piano / Hein Van de Geyn ? bass / Hans Van Oosterhout ? drums
초도한정 : 최상의 음질의 제공하는 영구보존용 골드 디스크로 제작
Karel Boehlee (piano)
1960년 네덜란드 출생. 음악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자라 독학으로 재즈피아노를 습득한다. 20세 이 후 본격적으로 프로 뮤지션이 될 것을 결심.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유럽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투명한 감성이 넘치는 피아노의 울림에 정평이 난 유럽의 재즈 뮤지션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1989년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의 초대 피아니스트로서 메이져로 데뷔한다. 일본과 한국 공연도 진행하면서 절정의 인기를 과시한다. 그 후 트리오를 떠나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투츠 틸레만스, 필립 캐서린(Philip Catherine), 윈튼 마살리스(Wynton Marsalis), 툰 루스(Toon Roos), 지노 바넬리(Gino Vannelli)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많은 실력파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