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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총 5,000,000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
그래미 수상 후보에 오른 뉴 메틀의 기수 머드베인 MUDVAYNE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과 날카로운 감성이 작렬하는 새로운 역작!!! THE NEW GAME
에바네센스(Evanescence)의 멀티 플래티넘 앨범 [Fallen], 슬립낫(Slipknot)의 최신작 [All Hope Is Gone]의 프로듀스를 담당한 명 프로듀서 데이브 포트먼 (Dave Fortman)이 참여한 헤비한 신작!
빌보드 모던락 차트 #2위를 차지한 첫 싱글 'Do What You Do'등 총 11곡 수록
콘(Korn), 린킨 파크(Linkin Park) 등과 함께 뉴 메틀의 전성기를 주도한 머드베인!
2005년에 발표하여 빌보드 앨범차트 2위까지 오른 전작 [Lost And Found]에서 과감의 자신들의 영역을 깨고 헤비메틀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준 바 있는 머드베인이 다시 한번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 탄생한 역작 [The New Game]으로 돌아왔다!
앨범은 2007년 여름부터 2008년 10월 최종 마스터링을 끝마칠 때까지 1년이 넘는 기간을 투자하여 완성되었고 전작부터 함께 해온 거물 데이브 포트만(Dave Fortman)이 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그는 알려진대로 1990년대 초반 빌보드 차트를 강타했던 얼터너티브 밴드 어글리 키드 조의 기타리스트이자 에바네센스(Evanescence)의 멀티 플래티넘 셀링 앨범 [Fallen]과 슬립낫(Slipknot)의 최신작 [All Hope Is Gone]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격렬한 사운드의 오프닝곡 'Fish Out of Water'부터 어쿠스틱 기타연주로 시작되는 'Have It Your Way', 빌보드 모던락 차트 2위까지 오른 개성넘치는 첫 싱글 'Do What You Do', 폭풍처럼 시원한 전개가 돋보이는‘A New Game’, 서정적인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가 결합된 머드베인식 발라드 ‘Scarlet Letters’, 머드베인의 초창기에 대한 향수를 느낄수 있는 'We The People' 까지…다양한 타입의 메틀부터 포스트 그런지의 영역까지 시도한 앨범은 전작 [Lost And Found]의 분위기와 확연히 다르면서도 여전히 머드베인만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탁월한 멜로디와 날선 감수성이 살아있는 매우 모던한 메틀 앨범이다.
또한 어떤 인공적인 느낌이나 과도하게 오버더빙된 것 같은 부자연스러움을 최대한 배제하고 오직 기타, 드럼, 베이스, 그리고 보컬 채드 그레이의 강력한 보이스만으로 완벽히 표현해낸 신작 [The New Game]은 팬들에게 충분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