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의 음악을 가득 담은 [카페 데 로스 마에스트로스]
쿠바에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아르헨티나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 “브로크백 마운틴 OST”,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OST”, “바호폰도 탱고 클럽”의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탱고에 바치는 오마쥬로서 탱고의 폭과 깊이 모두 충족시키는 앨범.
탱고의 황금기였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4-50년대를 풍미한 대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라틴 그래미 시상식 "최고의 탱고 앨범"상 수상.2장의 CD와 수록곡과 아티스트 소개, 가사가 한글로 담긴 60여 페이지의 책자 포함된 디럭스 버전.
[CD-1]
1. 카를로스 가르시아 & 오르케스타 - 향수를 담아 마에스트로에게
2. 라그리마 리오스 & 아니발 아리아스 - 낡은 기타
3. 아틸리오 스탐포네 & 오르케스타 - 크레올의 자부심
4. 낀떼또 바파 - 데 리오 - 수호자를 위해
5. 비르히니아 루께 - 브에노스 아이레스의 노래
6. 오스발도 베를린히에리 & 오르케스타 - 내 오랜 친구에게
7. 레오폴도 페데리코 & 오르케스타 - 빠른 속도로
8. 알베로토 포데스타 - 소녀
9. 에밀리오 발카르세 & 오르케스타 - 만일 당신이 마법사라면
10. 넬리 오마르 - 오래된 정원
11. 카를로스 라싸리 & 오르케스타 - 라 쿰파르시타 - 가장 행렬
12. 오라씨오 살간 & 오르케스타 - 난 그걸 휘파람 소리라고 부른다
13. 호세 리베르떼야 - 낭만적인 반도네온
14. 마리아노 모레스 & 오르케스타 - 탕게라
[CD-2]
1. 레오폴도 페데리코 & 오르케스타 - 탱고의 꿈
2. 라그리마 리오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우리 둘을 위한 천국
3. 카를로스 라싸리 & 오르케스타 - 칼에 찔린 상처
4. 후안 카를로스 고도이 & 크리스토발 레페토 - 슬픔에 잠긴 영혼
5. 에밀리오 델라 페냐 - 미친 집시 여인
6. 낀떼또 바파 - 데 리오 - 치께
7. 오스카르 페라리 - 밤일 거예요
8. 오라시오 살간 & 오르케스타 - 낮은 불꽃
9. 가브리엘 ‘출라’ 클라우씨 - 작은 신부
10. 오스발도 베를린히에리 & 사중주단 - 사랑하는 땅
11. 레오폴도 페데리코 & 반도네온 사중주단과 더블베이스 - 탱고 모음곡
12. 아틸리오 스탐포네 & 오르케스타 - 내 친구 촐로
13. 마리아노 모레스 & 오르케스타 - 타키토 밀리타르; 군대의 작은 사각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