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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유쾌한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위주로 더욱 진화된 일렉트로니카 스테이지로의 진입을 알리는 스페인의 브레이크 비트 듀오 ‘핑커 톤스’의 2008년 기대의 새 앨범!!
일렉트로니카에 대한 편견을 뒤바꾼다!!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전자음악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 러시아 등 40개가 넘는 국가에서 3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며 감당할 수 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스페인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핑커 톤스’ 의 새 앨범 입니다.
★ ‘핑커 톤스’의 음악적 전략인 ‘유쾌함’을 유지하며, 듣는 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유려한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어렵지 않은’일렉트로니카 앨범 입니다.
★ 일렉트로니카를 베이스로 스탠더드 팝, 힙합, 보사노바 등 다양한 스타일을 도입하고 한 앨범 안에서도 수십 번의 변화를 꾀하는 이들의 다채로움이 일렉트로니카에 대해 편견을 갖고 계시던 분들까지도 만족시켜드릴 만한 대중적인 스타일의 앨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