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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라운지 사운드의 아름다운 샹송들... 파리의 추억을 담은 DJ 알베르 드 파남의 역작!
‘Maxim de Paris'와 ‘Balajo’ 등 파리 최고의 명소의 DJ로 활동하며 명성을 얻고 있는 알베르 파남의 2008년 최신 앨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샹송들을 세련된 스타일의 사운드로 재창조한다. 샤를 트레네, 자크 프레베르, 콜 포터 등 최고의 작곡가들의 낭만적인 음악이 담긴 아주 편안한 작품!
* ‘엄마 아빠 좋아’의 원곡 ‘Papa Aime Maman' 등 12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