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세대의 마돈나!
댄스플로어 위의 샬롯 갱스부르!
전세계가, 그리고 인디와 메이져 모두가 열광한 초대형 신인!
“Lykke Li” 의 데뷔앨범! [Youth Novels]
친숙한 멜로디와 약간은 머뭇거리는 신선함!
2009년의 머스트 해브 앨범 [Youth Novels]
2008년 각종 매체에서 선정한 올해의 필청 앨범!
전세계에 Young Folks 신드롬을 일으킨 피터 비요른 앤 존 의 전면적인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은 본작은, 떼레민, 카주, 톱, 그리고 여러 타악기 등을 순발력있게 사용하며 미래의 팝 음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2008년 평단과 대중들의 극찬을 받았다.
스웨덴 출신이지만 유년시절의 다양한 국가 경험으로 형성된듯한, 마치 뷰욕(Bjork)을 연상시키는 월드와이드적인 Lykke Li 의 매혹적인 목소리, 앨범제목에서 연상되듯 성장소설 처럼 사춘기 소녀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아낸 섬세한 가사들이 피터 비요른 앤 존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만나며 하나의 완벽한 팝 앨범으로 탄생하였다.
감각적인 영상으로 미국 아이튠즈 [이주의 뮤직비디오] 로 선정되었던 첫 싱글 “I’m Good, I’m Gone” 는 제이슨 므라즈가 Imeem.com 에서 2008년 Favorite Single 로 선택하면서 다시한번 화제가 되었다. 프랑스 아이튠즈 [이주의 싱글] 로 지목되며 화제가 된 미니멀한 그루브의 중독적인 트랙 “Dance, Dance, Dance”, 마티카(Martika)를 위시한 90년대 초반의 팝 멜로디가 섬세하게 울려퍼지는 트랙 “Tonight”, 미니멀한 스웨덴산 신스팝 넘버로 2007년 발매된 Little Bit EP 수록곡의 업그래이드 버전 “Little Bit” 등 신스팝, 일렉트로닉, 드림팝, 포크의 융단폭격이 선사하는 신선한 청량감을 즐겨보자.